이른 아침부터 3층 할아버지 분리수거 하는 소리에 잠이 도망가 버려서 짜증 만땅

역곡 코코몽 매장 가자고 찌찌네가 와서 미소 옷 사주고

조개구이 먹고 싶다 해서 오이도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대부도로.....

조개구이랑 해물칼국수 시켰는데 울 까막공주 맛없다고 궁시렁 궁시렁

돌아 오는길에 맥날가서 햄버거 사 드셨다는...

 

 

 

 

 

 

Posted by ㅊH송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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