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글사랑/낯선시간 비 너만큼 나도 ,, ㅊH송호r 2015. 4. 2. 23:38 이떨림 이 느낌으로.... 빗속을 향해 질주라는 표현이 맞는데,,, 복사꽃 봄빛으로 물든 마음이 오늘은 아프다. 어떤 사람이냐 누구냐도 중요 하지 않지만얼어붙은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는 그런 사람이라면 아직 식지 않은 내심장을 걸어 두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