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글사랑/낯선시간
박지혜 - 녹턴 (Nocturne In C-Sharp Minor,Op· Posth)
ㅊH송호r
2015. 12. 11. 18:49
00:00/00:00 한동안 연락조차도 없던 친구가 몇일전부터 연락을..... 그런데 나는 야가 하나도 반갑지가 않다. 그냥 지나쳐 가고 싶은 그런 친구 절친도 아니면서... 나는 나 너는 너 각자 알아서 잘 살면 되는거 아닌가? 내 그림속에 너는 이미 지워진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