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놓여주어 강장제로 슨다.
폐 기능을 강하게 하고,거담 작용이 있어서
기침이나 갈증 등을 치료하는데 도움이된다.
오미자라는 이름은 단맛,신맛,매운맛,짠맛,쓴맛을 갖고 있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특히 단맛과 신맛이 가장 강하다.
각각의 맛은 신체의 장부를 이롭게 하는데,짠맛과 신맛은 간을 보호하고,
단맛은 자궁을 매운맛과 쓴맛은 폐를 보호한다.
<효능>
오미자는 자양 강장제로서 체력을 증강시키고 피로회복,해소와 천식의 진정
눈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만드는 법>
재료 = 오미지 30g,물 600ml,꿀 약간
1. 오미자는 잘 마른 것을 한약 상가에서 구입한다.
2.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3. 오미자를 물에 부어 하루 정도 담궈둔다.
4. 채로걸러낸 국물을 냉장고에 보관 하였다가 마실때 약간의 꿀을 타서마신다.
<주위할 점>
이 약차는 다른 약차와 달리 끓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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