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글사랑/낯선시간
Viktor Klimenko - Otshi Tshornye Mustat Silm
ㅊH송호r
2015. 11. 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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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눈으로 오늘을 살았습니다. 날씨 만큼이나 기분도 흐리고 마음이 쉬고픈 날 요즘들어 힘들고 아픈 일들이 왜 그렇게 많은것인지 꼬집어 말하기 힘든 부분부터 입 밖으로 옮기지도 못하는 것들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