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행복요리
울집표 호떡 감자고로케
ㅊH송호r
2016. 3. 10. 21:48
울집 식구들 잘 만들어 먹는다.
호떡은 태우고 감자고로케는 두툼하게 부쳐 놓고 맛있어라 한다.
나는 아무것도 안했으니 맛없다도 못하고....맛있어 라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