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H송호r 2012. 6. 4. 14:59

울집 채송화 너무 예쁘지...

너무 예뻐서 눈을 뗄수가 없어

그냥 힐긋 쳐다만 봐도 행복해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채송화...^^

아직도 씨앗이 너무너무 많이 있는데 어디에 다 뿌리지...

매발톱 씨앗이랑 더덕 씨앗도 많이 있는데....

시골가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