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행복요리
횟집에서....
ㅊH송호r
2013. 10. 23. 14:52
회를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애들이 먹고 싶다해서 갔는데...
정확한 가격이 적혀 있지 않고 싯가.....대박
십만원 주고 우럭을 서울 시킴 얼마나 잘 나오는데....
애들이 맛있게 먹어서 그나마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