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글사랑/낯선시간 니가 원했자나 ㅊH송호r 2011. 2. 12. 09:22 어쩜 그리도 ...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 없다고 해야하나 꼭 물위를 동동 떠다니는 꽃잎같은 그런 마음인것 같아 차라리 꿈이였으면 좋겠다. 아마도 긴세월동안 아무도 모르게 키재기를 한것 같은데... 내가 그렇게 만들어 버린거 아닌지.... 00:00/00:00 Error loading: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1952554D55D67E03"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