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글사랑/낯선시간

아찔한추억

ㅊH송호r 2012. 4. 18. 15:57

 

    비어 있다고.......
    아무나 앉힐수 없는 거잖아
    나는 세개의 행복 보다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랑 만들어가는
    아찔한 추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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