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글사랑/낯선시간
2012-04-29
ㅊH송호r
2012. 4. 29. 23:18
감당할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준다 하지 않았던가 내 인생의 빛은 무엇이며 마지막 남은 카드는 또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