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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 Barsamyan - Forgotten Past

ㅊH송호r 2015. 1. 12. 08:35

볼멘소리 하는 날들이 점점 많아진다.

눈뜨면 반복되는 일상이 숨막히게 조여오고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일삼는 부류또한

쓸어 버리고 싶을 만큼의 강한 충동을 일으키게한다.

얼마만큼 두꺼워야 저리 할수 있을까?

문득 떠오르는 厚

젠장 어쩌다가 이렇게 까지 되어버린 것일까?

듣기도...말하기도...보는것 자체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