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글사랑/낯선시간
Michael Marc - Wonderful Tonight
ㅊH송호r
2015. 8. 3. 05:09
놓아버린 향기탓만 하다 나이들어 간다면... 분명 슬픈거 맞지싶다. 특별한 의미을 부여하지 않은 탓일까? 허기지는 것 같아 심한 갈증까지 느끼게 되고...
아니다 싶으면 툭하니 던져 버리자.
의혹에찬 시선으로 살피는 순간 모든 것은 제 자리인 것을
아닌것에 소중한 시간 투자 할수는 없는거잖아 필요한건 꼭 기억해 내는 발달된 촉 한번만 더..... 그런데 이짜나 자꾸만 자꾸만 욕심이란 늠이 커다란 날개를 달아달라고 보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