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글사랑/낯선시간
Carmen Maki - Tokiniha Haha No Naiko No Youni
ㅊH송호r
2016. 6. 20. 06:32
짧은 한마디가 주는 의미는 몇배나 크게 내 안으로 스며들었다. 낯설지 않게 안으로 스며드는 익숙한 편안함은 쉴수있는 또 다른 공간을 허락해 주는것만 같아 얼마만큼 지나야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날까? 언젠가는 꽃 피우는날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