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합니다]
          꽃말도 예쁜 긴기아난 분홍꽂잎에 살포시 입맞춰본다.
          오늘의 소소한 일상을 잔잔한 향기로 감싸안고 달려온 따스한 봄날이 내민 행복
          감사하는 마음으로 폴짝폴짝 뛰어 오를 때마다 저 하늘도 내편이다.

Posted by ㅊH송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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