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떡 때문에 눈물 쏙빠지게 한소리 들었다.
나도 남들처럼 많이 해보았으면 이런 실수 안하지
하는법을 잘 몰라서 미처 헤아리지 못했는데
어쩜 그리도 야무지게 몰아 세우던지.....
다음날 떡을 들고 집앞까지 와서눈 바보야 아무떡이나 주겠니....
젠장 병주고 약주고 맛있긴 하더라.....(ㅎ.ㅎ)
이떡 때문에 눈물 쏙빠지게 한소리 들었다.
나도 남들처럼 많이 해보았으면 이런 실수 안하지
하는법을 잘 몰라서 미처 헤아리지 못했는데
어쩜 그리도 야무지게 몰아 세우던지.....
다음날 떡을 들고 집앞까지 와서눈 바보야 아무떡이나 주겠니....
젠장 병주고 약주고 맛있긴 하더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