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낡은 기억속의 명자
명자 하면 제일먼저 김여사님이 생각난다.
마당가장 자리에에 심어놓은 명자 열매를 따서 차로 만들어 주던....
차향기 만큼이나 마음씨가 달달한 김여사님...보고싶다.
내 낡은 기억속의 명자
명자 하면 제일먼저 김여사님이 생각난다.
마당가장 자리에에 심어놓은 명자 열매를 따서 차로 만들어 주던....
차향기 만큼이나 마음씨가 달달한 김여사님...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