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라일락이 이 만큼 자라서 예쁜 꽃을 이렇게나 많이 피웠다.
한 뼘도 안되는 아주 작은걸 사왔었는데.....^^
구석구석 향기로 가득 채우고 나니 난 마냥 행복하기만 한데
아이들은 머리 아프다고 난리다.
심심함 화분이랑 같이 내쫒는다고 협박이나 하고....에휴~~
못된 성격 때문에 어제부터 속도 아프고 희미하게 보이기 까지 해서
자꾸만 짜증이 나는데 거기다 마음 다치게 하는일 까지 있어서
많이 속상하고 우울하다.ㅠ.ㅠ
한 뼘도 안되는 아주 작은걸 사왔었는데.....^^
구석구석 향기로 가득 채우고 나니 난 마냥 행복하기만 한데
아이들은 머리 아프다고 난리다.
심심함 화분이랑 같이 내쫒는다고 협박이나 하고....에휴~~
못된 성격 때문에 어제부터 속도 아프고 희미하게 보이기 까지 해서
자꾸만 짜증이 나는데 거기다 마음 다치게 하는일 까지 있어서
많이 속상하고 우울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