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기 바위취를 화분에 옮겨 심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자랐다.

           덴마크 무궁화는 어버이날 울 까막공주가 사준건데 퇴원해서 보니까

           꽃이 하나도 없어 물을 매일줘서 다 떨어져 버렸다는........

           다육이는 8년째 잘 크고 있는데 옮겨줘야 할듯.

Posted by ㅊH송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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