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이랑 두부를 너무 좋아해서 냉장고에 두부3모 버섯 한두봉지는 꼭 준비되어있다.
몇일전에 개봉한 버섯3개가 남아 있었는데 상태가 점점 아닌것 같아 버섯전을 부쳐보았다.
재료 : 새송이 3개, 대파1/2,청량고추1개,마늘1쪽,계란2개.두부1/4.소음약간,후추
버섯은 모양대로 길게 적당한 두께로 자른다음 소금을 살짝만 뿌려둔다.
치킨 가루를 묻혀서 하면 더 맛있는데 치킨가루가 없어서 부침가루로 가루옷을 입힌다음
미리 만들어 놓은 계란물을 골고루 적셔서 카놀라유로 노릇노릇하게 후라이팬에 구워냈다.
청량고추가 들어가서 그런지 매콤하면서도 단백한 맛이 입안가득.....^^
지난번에 만든 양파 장아찌랑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다는....^^
몇일전에 개봉한 버섯3개가 남아 있었는데 상태가 점점 아닌것 같아 버섯전을 부쳐보았다.
재료 : 새송이 3개, 대파1/2,청량고추1개,마늘1쪽,계란2개.두부1/4.소음약간,후추
버섯은 모양대로 길게 적당한 두께로 자른다음 소금을 살짝만 뿌려둔다.
치킨 가루를 묻혀서 하면 더 맛있는데 치킨가루가 없어서 부침가루로 가루옷을 입힌다음
미리 만들어 놓은 계란물을 골고루 적셔서 카놀라유로 노릇노릇하게 후라이팬에 구워냈다.
청량고추가 들어가서 그런지 매콤하면서도 단백한 맛이 입안가득.....^^
지난번에 만든 양파 장아찌랑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