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가자고 졸라서..너무 피곤해서 안가고 싶었는데

안가면 삐질것 같아서 갔는데

바람도 거세게 불고 술취한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짜증

석촌호수는 꽃들이 집에 가려고 준비 중이였다.

변덕 스러운 날씨덕에 꽃들만 아우성....

 

 

 

 

 

 

 

 

 

Posted by ㅊH송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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