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브런치 카페

청라 브런치빈 보다 맛있다.

유명 하다고 소문나서 찌찌네랑 가보았는데

불친절에 시끄럽지 맛도 그닥

그런데 그동네 사람들은 맛있다며 셀카찍느라.....

나는 무조건 NO!!!

우리는 크림 칠리새우 오픈 샌드위치랑 클럽 샌드위치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접시에 나와서 너무 좋았다.

브런치빈은 나무 도마에 나와서 그리고 조명 맘에 안들어

아무리 그게 대세라고들 하지마 꼬질꼬질한 그릇 안보이자나

나는 아필코가 깨끗하고 넓어서 맘에듬..

다음에 한번 더가서 먹물모짜렐라 토마토파니니 와

아보가드 오픈 샌드위치를 시켰는데 먹물모짜렐라 토마토파니니는 짜고

아보가드 오픈 샌드위치는 느끼해서 겨우 먹었다.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

 

  

 

Posted by ㅊH송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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