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아프기만 하면 뭔가를 벌려 놓는 습관이있다.
그릇정리 하기 수건삶기는 필수...
그덕에 애들이 궁시렁... 어제도 어김없이 오이10개를 절여 놓았더니
울 찌찌가 만들어 놓은 오이소박이...
살짝 익으면 맛있겠다는 말과 함께 이불속으로 들어 가버렸다.
싫은 내색 안하고 아이스크림도 사주고...ㅎㅎㅎ
이상하게도 아프기만 하면 뭔가를 벌려 놓는 습관이있다.
그릇정리 하기 수건삶기는 필수...
그덕에 애들이 궁시렁... 어제도 어김없이 오이10개를 절여 놓았더니
울 찌찌가 만들어 놓은 오이소박이...
살짝 익으면 맛있겠다는 말과 함께 이불속으로 들어 가버렸다.
싫은 내색 안하고 아이스크림도 사주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