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을 쓰고 추억의 길 모퉁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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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글사랑/낯선시간
2011. 6. 21. 02:37
목이 아파와서 약을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고요한 방안 가득 울려 퍼지는 음악소리
그리고 낯익은 목소리 무슨일인가 싶어 긴장하고 있는데
찌찌가 덤어져서 다쳤는데 경찰병원 응급실에 있다고 한다.
X-ray 찍고 꿰메고 약받아 가지고 돌아오는데 왜 그렇게 속상한지
엄마 걱정 할까봐 안아프다고 하는 찌찌때문에 가슴이 짠해져 온다
조용히 넘어 가는 날이 없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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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H송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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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H송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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