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담아오면 허락없이 무더기로 보내는 통에

         수도없이 차단 해지를 오간다는...

         어린시절 소꿉친구만 아님 차단 해놓고 풀어주지 않았을텐데...ㅎㅎ

         기억이란 페이지를 들추다 보면 순백의 고운 이야기들이 너무도 많다

         

 

 

    

 

 

 

 

Posted by ㅊH송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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