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다림의 문턱에서 그림자만 밟았는데.....
    그리움의 커텐을 쳐놓고
    기다리게 될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하필이면...
    그대를 그리움으로 배우고 익혀서는.....
Posted by ㅊH송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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