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워서 술을 마셨다.
내가 다시 불쌓해 술을 마셨다.

남몰래 울며 잠든 밤이 많았다.

 

- 정채봉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시집에서 -

Posted by ㅊH송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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