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모르지만 알수없는 그 무언가가 흐른다. 아니라는 생각이 머리속 가득해서 짜증난단 말이지. 그만 이쯤에서 툭툭털고 자유롭게 날아오를까? 아니면 시간을 조금만 더 걸어놓고 지켜봐야 하는건지 이유 달지 않고 이만큼 지켜보았으면 된거 아닌가? 나도 이제 꿈없는 내일이 식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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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ㅊH송호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