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 하얗게 피던 봄이 그립다.

숙자도 아저씨도 더위 잘 이기고 계시는지 궁금한데.....

이짜나요 채송화 5탄은 꿀꺽 하신거에요?

그런데 더위는 집에 갈 생각을 왜 안하는거니?

바람곁에 딱 붙어서는 열심히도 드나드네.

Posted by ㅊH송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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