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늦잠 자느라고 손님 온줄도 몰랐어.
 일어나 보니 하얀 손님이 지붕이위에 앉아서
아침햇살과 반짝반짝 눈싸움하고 있지뭐야...
오늘은 아무도 없네.....


Posted by ㅊH송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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