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니가와서 기쁘다.

그런데 자꾸만 자꾸만 아픈말이 하고 싶어지자나.

격하게 토닥이는 소리에 취해서

까만 밤 집에 갈때까지

벽지에 그림 그리다가 그만......

Posted by ㅊH송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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